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TL: Faster Than Light/함선별 공략 (문단 편집) == 맨티스 순양함 == 맨티스 홈월드에서 까다로운 이벤트를 봐야 입수할 수 있는 함선. 이벤트 전에 미리 텔레포트/의료실(또는 클론 배양실) 2단계를 만든 상태여야 한다. 맨티스 홈월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선장 이름이 KazaaakplethKilik(카자앜플레쓰킬맄)인 해적선을 만나는데, 함선을 격추하지 말고 텔포로 선원만 썰어줘야 한다. 맨티스 선원이 있다면 맨티스 간의 뭔가 비범한 정체불명의 의식(원문은 [[하카]]라고 쓰여있다)이 행해지고 '''자, 듀얼을 시작하지.''' 상황이 된다. 여하튼 맨티스가 있든 없든 전투는 해야 한다. 맨티스 선원 입장에서는 명예와 목숨을 건 신성한 결투일 것이다. 그러면 이벤트가 뜨면서 텔포/의료(혹은 클론베이)2로 선택 가능한 파란 선택지가 뜨고 순서대로 골라주면 획득 가능. 덤으로 선장인 KazaaakplethKilik도 ~~우승상품~~승무원으로 딸려온다. 확장팩 이후로 이 퀘스트를 진행하면 모든 기술 풀업이 된 채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전에 이미 해당 이벤트를 깼더라도 다시 해당 이벤트를 만나면 좋은 선원 하나 구하는 셈 치고 끝까지 하는 쪽이 좋다. 만약 그 이전 지역에서 해킹/클로킹/드론 등을 먼저 올려버려서 텔레포트가 없다고 해도, 다음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 선원 중 맨티스 선원이 존재하고, 2단계 이상의 의료실/클론배양실이 있는 경우에 파이어 드론이나 s.bomb, 안티 바이오 빔, 파이어 밤 등을 활용하여 선체를 부수지 않고(약갼의 피해를 주는 것은 퀘스트를 깨는데 문제되지 않음) 선원만 모두 죽이는데 성공하면 파란 선택지가 뜨고 순서대로 골라주면 퀘스트가 완성되고 선장도 얻을 수 있다. 게임하는 대부분이 잘 모르는 전투 팁이 있는데, '''텅 빈 아군 함선에 텔레포트실이 공격받아 쓸 수 없게 된 상황이어도 나포가 성공하면 "생존한 아군 선원들이 비어있는 적 함선을 타고 복귀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군 함선으로 돌아온다.''' 때문에 본인 함선의 방어가 단단한 편이라면 전부 강습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 될 수 있다. 단지 전투가 끝나고 공격받은 시설을 수리하는게 문제인데, 바실리스크는 처음에 엔지도 없기 때문에 항해 초반 산소실에 불이라도 났다면 그 판은 그냥 리셋해야 한다. 다른 함선과 마찬가지로 확장판 패치 이후 대체 언락 방법이 생겼다. 졸탄 순양함의 어느 레이아웃으로든 게임을 클리어하면 언락. 맨티스 함선 도전 과제는 다음과 같다. * '''Take no prisoners!''': 6섹터를 떠나기 전까지 적 함선 20척을 나포한다. 어차피 맨티스 함선의 컨셉이 강습선이다 보니 주구장창 강습을 하게 될 것이다. 운이 나빠서 무인기가 주구장창 나오는 경우가 아니면 별 문제 없이 달성 가능하다. * '''Avast, ye scurvy dog!''': 한 번의 전투에서 헐 데미지를 입거나 선원이 죽지 않은 채 적 선원 5명을 사살한다. 후반부 강습 인카운터는 4~5명이 기본이므로 이때가 가장 달성하기 쉽다. 우리 편 대인/보딩 드론이 터지는 것은 상관 없다. 적이 클론 베이를 써주면 날로 먹을 수 있는 도전 과제. * '''Battle Royale''': 마지막 아군 승무원으로 마지막 적 승무원을 적 함선에서 사살한다. 달성 방법이 대단히 복잡하다. 적 승무원을 한 명 남기고 모두 죽이고, 우리 선원을 한 명만 남기고 모두 죽인다. 우리 선원은 에어록을 열어서 죽이면 된다. 그 후 마지막 아군 승무원이 적 함선으로 강습해 나머지 한 명을 죽이면 달성. ~~그리고 선원 구성이 막장으로 치달았으니 재시작을 누르면 된다~~ 클론베이랑 유전자 보존 장치가 있다면 달성하고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1섹터에서 반란군 함선(드론 없는 것이 쉽다)을 노리는 방법이다. 반란군 함선엔 인간 3명이 타고 있고 당연히 의무실은 없다. 제일먼저 맨티스 2명을 적함 산소실로 보내면 어그로가 쉽게 끌린다. 맨티스 2기로 적함 인간 2기를 사살하기 직전에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텔레포트 폭탄으로 싸우고 있는 방을 터트리면 인간 2는 죽거나 빈사상태가 되고 아군 맨티스 2도 죽거나 빈사상태가 된다. 여기서 인간 2명이 마저 죽으면 산소실 어그로 때문에 남은 한 명이 다시 산소실로 오는데 이미 맨티스 2기는 빈사상태이기 때문에 적 인간 1기에 다 죽게 된다. 이 틈을 타서 원래있던 엔지 한명을 진공실에 가두어 죽여버리고, 죽자마자 남아있던 아군 맨티스 마지막 1기를 적함 산소실로 텔레포트하면 산소실을 수리하고 있던 부상당한 마지막 적 인간 한 명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승무원이 들어온 경우에는?-- --맨탈 챙기고 다시 해야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